소원 일식당 전통일식집 '소원' 인천으로 와서 좋은점 또 한가지 회를 더 자주 먹을 수 있다 처음 소래포구 갔을때 정말 신세계였는데 팔딱팔딱 싱싱해 보이는 회가 나를 반기는데 비린내도 잊고 홀딱 빠져서 뭐 먹을까 엄청 고민했었는데 소래포구까지는 멀고 회사 근처 괜찮은 일식집이 있다고해서 방문 전통일식이라는 소원 전좌저녁식사데이트 :) 인천-부평구 / 인천1호선 부평시장역 일식집 소원어제가 우리 심쿵이 100일 이었습니다 친정 시댁 모두 지방이라 식사도 같이 못하고 아쉬움이 엄청 남는데이와중에 귤귤이도 야근한다길래 사실 엄청 삐져있었지요 아니 삐져야 할 사람은 심쿵인데그래서 귤귤이와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다 보니드마리스를 가느냐 롯백 앞에 있는 소천을 가느냐 고민하다가 부평시장역 소원일식 부평시장역 3번출구..